[방송 SCENE] ’아침마당‘ 문수지 “세 살 때 팔 잃어… 장애 극복하고 살았다”
입력 2020. 03.17. 09:28: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문수지 씨가 팔을 잃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수지, 허준성 부부가 출연해 ’의수족에 생명을 불어넣는 남자‘ 편이 그려졌다.

문수지 씨는 “저희 마을이 바로 뒤에 기찻길이었다. 다음이 저희 밭이 있고 초등학교가 있었다”고 설명한 뒤 “엄마를 어린 세 살 때 엄마를 찾아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기차가 머리 위로 지나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놀림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그런 게 저를 단단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며 “당당하게 살면서 사실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단점이 집에 숨지만 저는 그런 부분들은 극복했고 누가 나를 놀리면 때렸었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