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ITZY), 韓·日 심상치 않은 인기…차트 상위권 ‘인기몰이’
- 입력 2020. 03.17. 09:31: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있지(ITZY)가 새 앨범으로 한국과 일본 음반 차트에서 동시 인기몰이를 하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 9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있지 미(IT'z ME)’와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발매 9일째에도 국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있지 미’는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64,659장을 넘어섰다. 이는 전작 ‘있지 아이씨(IT'z ICY)’의 초동 기록 32,416장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가온 차트 리테일 앨범 주간 차트(2020.03.08~2020.03.14)에서도 쟁쟁한 선배 그룹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또 ‘워너비’는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쓴 데 이어 지니뮤직, 소리바다, 벅스 등 3개 음원 사이트 주간 차트(2020.03.09~2020.03.15) 정상에 올랐다.
특히 있지는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있지 미’ 음반은 14일 기준 일본 최대 레코드 샵인 타워 레코드의 일간 세일즈 차트 1위부터 3위까지를 장악해 화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