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투어 취소, 코로나 19 여파로 LA→남미까지 “건강과 안전 위해”
입력 2020. 03.17. 09:35:5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에릭남이 남미 투어 취소 소식을 알렸다.

17일 오전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19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모든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남미 투어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죄송하고 이 결정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사랑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며 공연 취소로 인한 전액 환불 조치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일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에릭남 비포어 위 비긴 월드 투어’(ERIC NAM BEFORE WE BEGIN WORLD TOUR 2020)는 취소된다.

앞서 에릭남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지난 13~14일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A 콘서트 역시 취소한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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