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인비저블맨‘, 20일 연속 1위… 일 관객 수 3만 명대 추락
입력 2020. 03.17. 09:36: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20일 연속 1위를 유지했으나 영화관을 찾은 관객이 3만 명대로 하락하면서 저조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화 ’인비저블맨‘은 전국 529개의 스크린에서 1349번 상영돼 하루 동안 8089명이 관람했다. 앞서 15일과 대비해 60.7%가 하락한 수치다.

이어 2위는 ’다크 워터스‘가 차지했다. 마크 러팔로와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충격 고발 실화로 일일 관객 수 5421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3위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이 516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름을 올렸고 4위는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정직한 후보‘가 차지했다. ’정직한 후보‘의 누적관객 수는 150만 1943명을 넘어섰다. 끝으로 5위는 2082명의 관객을 모아 한 계단 하락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하루 관객 수는 3만 64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4년 3월 이후 최저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달 들어 평일 관객이 4만에서 6만 명대로 떨어졌고 16일엔 4만 명의 선도 무너진 것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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