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V맨’ 김종민 재회 후 뜨거운 눈물 “정말 너무 반갑다” (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3.17. 09:52:5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가수 엄정화와 김종민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임백천의 뮤직살롱’ 코너에서는 과거 엄정화가 ‘포이즌’으로 활동했던 때 백댄서 ‘V맨’으로 유명했던 김종민과의 일화가 소개됐다.
이날 임백천은 엄정화가 늘 백댄서 ‘프렌즈’와 함께 다녔다며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에 김종민이 가인의 백댄서로 출연해 재회했던 때를 설명했다.
가인의 백댄서로 무대에 오른 김종민을 본 엄정화는 “정말 너무 반갑다. 정말 그 많은 스케줄을 다니면서도 종민이 때문에 지루한 줄 몰랐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어찌나 헛소리를 하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의 말에 김종민은 “19년 만의 재회다.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다. 제 인생 최고의 스타는 단연코 정화 누나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