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 1993년 3월 가요톱10 ‘자아도취’ 소개 “콩트 보는 듯”
- 입력 2020. 03.17. 10:25:1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이 1993년 3월의 가요톱10을 짚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임백천의 뮤직살롱’ 코너에서는 1993년 3월 가요톱10 중 한 곡인 푸른하늘의 ‘자아도취’를 심층 분석했다.
이날 임백천은 “푸른하늘의 ‘자아도취’는 마치 콩트나 상황극을 보는 듯하다”라며 당시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푸른하늘을 칭찬했다.
이어 임백천은 “이 노래 제목과 가사처럼 푸른하늘의 유영석 씨가 실제로 외모에 자신감이 있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현실과 이상은 달랐다. 얼굴 공개 전 유영석에 맑은 음색에 매료됐던 팬들이 얼굴 공개 후 매우 실망했다는 일화가 있다”라고 농담 섞인 비화를 공개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