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이집트 여행→입국→이동 경로는?
입력 2020. 03.17. 10:27: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충남 홍성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도와 홍성군은 17일 A씨(64)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이집트를 여행하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6일부터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홍성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충남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2일 115번째 확진자(천안·80대 여성) 이후 나흘 만이다.

홍성군은 A씨가 거주하는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확인하는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 남성의 감염·이동경로를 조사한 뒤 방문 시설 등을 폐쇄하고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는 116명이다.

지역별 누적확진자 수는 천안 97명, 아산 9명, 서산이 8명, 계룡 1명, 홍성 1명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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