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Q, 코로나19 확산으로 좌석간 거리두기 정책 시행
- 입력 2020. 03.17. 11:25: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 영화관사업부 씨네Q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간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한다.
씨네Q는 신도림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좌석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 기간 동안 관람 고객간 접촉 가능성을 줄이고자 발권 좌석 기준으로 앞뒤·양옆을 비워, 일정 거리가 유지되도록 운영한다. 해당 정책은 신도림점에서 오는 18일부터 시범으로 운영하며, 좌석 간 개별 파티션을 운영하고 있는 특별관을 제외한 일반관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정책으로 씨네Q는 시행 대상 좌석의 약 50%를 감축시켰다.
씨네Q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좌석간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 때까지, 다양한 콘텐츠 확보 및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작이 연기되면서 씨네Q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희소성있는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ZOMBIE(좀비) 특별 기획전', 25일부터 '데이빗 핀처 감독 展(전)'이 진행되며, 18일부터 영화 '히비키'(감독 츠키카와 쇼)를 씨네Q 단독 개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씨네Q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지점 모든 직원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있다. 고객 대면을 줄이기 위해 영업시간 단축 및 일부 지점은 임시 휴업을 진행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씨네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