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영화감독 된다면? ‘이태원 클라스’ 박서준·김다미와 함께 하고파” (씨네타운)
입력 2020. 03.17. 11:49: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오지호가 영화감독에 대한 열망을 공개하며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 김다미와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악몽’ 홍보 차 배우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DJ 장예원은 오지호에게 “기회가 된다면 연출을 해 보고 싶다고 하셨다. ‘악몽’ 속에도 그런 장면이 있는데 어떠셨나”라고 질문했다.

오지호는 “제 마지막 꿈이 그런 거다. 웹드라마를 먼저 좀 짧게 시작하고 싶다. 올해 얘기를 많이 해서 시간될 때 찍고 싶은 마음이 있다. 장르는 학원물 정도로 생각 중이다”라고 포부를 이야기했다.

이에 장예원은 “영화감독 역할을 하시면서 열망이 더 커지신 것 같다. 이미 점찍은 배우도 있나. ‘이 배우면 좋겠다’ 같은”이라고 물었다.

장예원의 질문에 오지호는 “있다. 최근에 후배 배우분들 중에서는 인기를 달리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 김다미 씨”라며 후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지호가 출연한 영화 ‘악몽’은 교통사고로 잃은 딸을 잊지 못하고 하루를 고통으로 보내는 영화 감독이 자신의 영화 ‘악몽’을 통해 딸을 살리려 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12일 전국 개봉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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