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개학”…전국 학교, 코로나19 여파로 2주 더 연기 ‘사상 초유’
입력 2020. 03.17. 14:13: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4월 초 개학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학교 개학을 4월 6일로 연기한다”라고 발표했다.

전국 학교 개학일은 원래 3월 2일이지만 코로나19 지역 감염 우려가 지속하면서 총 5주일 미뤄지게 됐다.

교육부는 학교 개학을 지난달 23일 1주일 미뤘다가 이달 12일 2주일 더 미뤘다. 이날 발표는 3차 개학 연기다.

개학이 연기되는 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은 오후 7시까지 계속 제공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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