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채무 놀이공원, 폐장 3년 만에 재개장…위치는 어디?
- 입력 2020. 03.17. 16:47: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 폐장 3년 만에 재개장 계획을 밝혔다.
임채무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이날 임채무는 1991년부터 운영해 온 놀이공원을 언급하며 “놀이공원을 32년째 하고 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시작한 일이었다. 놀이동산에 투자한 금액만 110억 원 정도다. 버는 수입은 모두 투자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모든 사람들이 내게 바보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고집을 부렸다”라며 “놀이공원 문을 열었을 때 아이들이 웃으면서 달려오면, 그 기쁨이 정말 크더라.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웃게 된다”라고 전했다.
또 임채무는 재정비에 들어간 놀이공원이 폐장 3년 만에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세먼지 같은 것 때문에, 실내 위주로 변경했다. 비용도 예전에는 완전 무료였는데, 약간의 비용은 생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임채무가 언급한 놀이공원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3000평 규모의 ‘두리랜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