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오채이, 지수원 요구에 황당 “간을 떼 달라니”
입력 2020. 03.17. 16:49:3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오채이가 차예련에게 간을 떼 주라는 요구를 받고 황당해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5회에서는 서은하(지수원)가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정밀 검사를 거친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상태를 본 후 홍세라(오채이)에게 이식 검사라도 받으라고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세라는 “나한테 간을 떼 달라고?”라며 어이없다는 듯 은하와 홍인철(이훈)을 바라본다. 은하는 “검사도 안 되냐”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에 세라도 질 수 없다는 듯 “내가 왜”라며 응수한다.

한편 조윤경(조경숙)은 깨어난 제니스에게 찾아가 “네가 무슨 낯짝으로 해준이를 보냐. 너 내 아들 죽이려고 했잖아”라며 윽박지른다. 제니스는 조용히 눈물 흘리며 “내가 사는 게 구역질이 난다”라고 토로한다.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구해준(김흥수)과 제니스 앞으로 제이그룹 주식을 양도한 후 떠날 준비를 한다. 캐리는 “이제 유진이 위해서 조용히 떠나는 게 맞다”라고 다짐하며 해준에게 “무슨 일 있어도 유진이 옆에 있어 줄 거지”라고 부탁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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