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조희봉, 사무실 방문 후 의아 “헛개 수입 대장이라던데”
입력 2020. 03.17. 17:06:4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조희봉이 심지호의 사무실에서 하나음료 헛개 수입 대장을 봤던 일을 떠올리며 의아해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01회에서는 사무실에서 2018년 상반기 헛개 수입 대장을 보고 있는 김지훈(심지호)을 목격한 일을 강여원(최윤소)과 봉천동(설정환)에게 말하는 남일남(조희봉)의 모습이 그려진다.

일남은 “하나음료에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도 있나”라며 “희한하다. 헛개 수입 대장이라고 써 있었던 것 같은데”라고 중얼거린다.

한편 남이남(나인우)은 자신의 마음을 강여주(김이경)에게 고백한다. 이남은 여주에게 “아무래도 나 보람 이모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고 여주는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린다.

일남은 “요새 지영이랑 장 서방까지 자꾸 짱을 부려 먹는다. 내가 당장 들어가서 짱이랑 내 사이 밝힐 거다”라며 화가 난 채로 왕꼰닙(양희경)의 방으로 향한다.

방으로 들어온 일남이 “아줌마”라고 소리치는 것을 보던 꼰닙은 심각한 표정으로 “마침 잘 왔다. 앉아라”라고 말해 일남을 당혹스럽게 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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