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버, 美 휴지 사재기 일침 “휴지 필요 없어… 손 씻고 친절하자” [셀럽샷]
- 입력 2020. 03.17. 17:16: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엠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내 휴지 사재기가 이어지가 일침을 가했다.
엠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짧은 글을 자신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그는 “Wash your hands and be kind to one another please. No one needs 8 bulk packs of toilet paper"(손을 씻고 서로에게 친절하자. 여덟 벌크 팩의 휴지는 필요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다른 SNS에 ”"Everyone is in this together. Lets not step on each other to survive. There are people still out there risking their health to work & people who have been laid off with no income. Let’s continuously try to be kind to each other & we’ll get through it. Wash your hands & stay safe"(모두가 함께 이 일을 하고 있는데, 살아남기 위해 서로 밟지 말자. 여전히 건강을 걸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수입이 없이 해고된 사람들이 있다. 계속해서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우리는 그것(코로나19)을 이겨낼 것이다. 손을 씻고 안전하게 지내자)라고 했다.
앞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도 휴지 사재기에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배우 윤현숙은 “이른 아침부터 생필품과의 전쟁을 치르고 녹초가 되어버린 나. 결국 오늘도 휴지는 못 사고, 몇 가지 필요한 것만 간신히. 여기도 이제 시작인가요? 오늘은 조용히 집에서 쉬는 걸로”라는 글을 공개했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은 최근 SNS에 텅 빈 마트 매대 사진을 올리며 “휴지가 없다”고 했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휴지 사재기는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퍼진 가짜 뉴스로 인해 발발했다. 마스크 필터에 사용되는 재료가 휴지에도 사용된다는 루머가 퍼졌고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 휴지라도 사놓으려는 이유에서 사재기가 만연해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엠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