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카카오프로젝트100 참여 "영혼을 만지는 따뜻한 말 나눠요" [셀럽샷]
입력 2020. 03.17. 17:17: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양준일이 카카오 ‘프로젝트100’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양준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은 여러분들을 위한 거다. 당신의 사랑이 저를 위한 것처럼. (My love is for you! As your love is for me!)”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해시태그 ‘#카카오프로젝트100 #매일영혼의말한마디’를 덧붙여 직접 프로젝트 참여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양준일은 매니저로 표시된 소개말에 “양준일입니다. ‘외로움을 공감하는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백일간 함께 영혼을 만지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며 나와 주변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또 자신의 ‘프로젝트100’ 페이지를 통해 “하루에 한 번, 나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전할 수 있는 말, 영혼을 건드리는 말을 올려주세요. 책에서 읽은 한 줄, 노래 속 가사 무엇이든 괜찮습니다"라고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올린 말들을 함께 읽고 재미를 느끼며, 때로는 내가 공감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건넬 수 있고. 이런 좋은 말과 생각이 우리들의 영혼을 만지고 내 주변의 관계를 소중하게 바꿔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여러분과 100일간의 위로와 공감의 여정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라고 프로젝트 개설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톡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100’은 고치고 싶은 행동을 100일간 꾸준히 하도록 동기부여해 변화하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자신이 희망하는 프로젝트에 선착순으로 들어가 100일간 임무를 수행하면 된다. 단 동기부여를 위해 실천보증금을 미리 내야 한다.

실천하지 못한 일수는 보증금에서 차감되며 차감된 금액은 '카카오 가치같이'에 기부할 수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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