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속편, 코로나19로 촬영 중단…2021년 개봉 영향 미칠까
입력 2020. 03.17. 17:20: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아바타’ 속편 촬영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중단됐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바타 ’속편 뉴질랜드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아바타’ 속편 제작자 존 랜도는 뉴질랜드 매체 헤럴드에 오는 4월로 예정됐던 웰링턴의 스톤 스트리트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코로나19 때문에 중단한다고 밝혔다.

존 랜도는 “뉴질랜드 촬영을 중단하고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 할 수 있는 작업을 계속 할 예정이다”라면서 “뉴질랜드에서 촬영 재개는 언제일지 답변할 수 없지만 향후 일정은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는 가까운 미래, 지구의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토착민 나비(Na’vi)와 전투를 벌이는 인류의 모험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총 4편으로 제작되는 ‘아바타’는 속편 2021년 12월 17일, ‘아바타3’ 2023년 12월 17일, ‘아바타4’ 2025년 12월 4일, ‘아바타5’ 2027년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바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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