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억울함 호소하는 신고은에 분노 “입 닥쳐”
입력 2020. 03.17. 17:36:1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신고은에게 윽박지른다.

18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7회에서는 황연수(오승아)를 계단에서 밀친 범인이라는 누명을 쓴 최소원(신고은)을 계속해서 괴롭히는 장화란(정애리)과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란은 병원에 입원한 연수를 보며 한태석(남경읍)에게 “이래도 최소원을 며느리로 두고 싶나. 걔 진짜 무서운 애다”라고 말한다. 이에 태석은 당황스러워하며 “최소원이 그럴 사람 아니다”라고 반박한다.

민혁 또한 “제가 그런 게 아니다”라며 토로하는 소원에게 “입 닥쳐”라고 소리친다. 분노하는 민혁에게 소원은 “정말 아니다”라며 끝까지 결백을 주장한다. 이에 민혁은 “집어치워. 증인이 뻔히 있는데 계속 헛소리할 거냐”라고 소원을 죽일 듯 노려본다.

병원에 입원한 연수는 “이게 다 어머니 때문이다. 저 미워하셨지 않나. 피까지 들먹이면서”라고 화란에게 잘못을 넘긴다. 화란은 “얘가 생사람 잡는다. 왜 엄한 곳에 화풀이냐”라며 어이없어한다.

소원이 억울한 상황에 놓인 것을 목도한 최호진(전승빈)은 “황 실장은 계속 이런 식으로 누나를 벼랑 끝까지 몰 거다.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거다, 우리 누나”라며 안타까워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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