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에 "차예련 괴롭히지 말고 떠나" 경고
입력 2020. 03.17. 19:48: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차예련 의식이 돌아왔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했던 한유진(차예련)이 의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윤경(조경숙)은 구해주(김흥수)에게 "너 죽이려고 한 애야. 넌 무섭지도 않아? 걘 안돼. 지금까지도 너 죽을뻔한 게 한두 번이야?"라며 한유진과의 만남을 반대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너 지키려고 못 할 짓이 있을 것 같아? 엄마 나쁜 사람 만들지 마. 엄마랑 같이 집으로 가자"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때 도착한 서은하(지수원)은 차미연(최명길)에게 "당신 이제 그만 떠나. 유라가 당신 얼굴 보고 싶겠어? 누구 때문에 유라가 죽으려고 했는데. 괜히 애 괴롭히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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