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우아한 모녀' 차예련 "내가 살아온 게 치욕스럽고 구역질 나"
입력 2020. 03.17. 20:00:1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차예련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괴로워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친부모 정체를 알고 괴로워하는 한유진(차예련) 모습이 그려졌다.

의식을 찾은 한유진은 구해준(김흥수)에게 "내가 살아온 게 너무 치욕스럽고 싫고 구역질 난다"고 괴로워했다.

이에 구해준은 "제니스 잘못이 아니다. 어른들도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위로했다.

한유진은 "해준 씨도 내 옆에 있지 마라. 내 옆에 있으면 또 다칠 거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구해준은 "미안하다면서요. 나한테 진 빚 다 갚기 전까진 못떠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한유진은 "나 안 무서워요? 나 해준 씨랑 같이 죽으려고 했던 사람이다. 차라리 화를 내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차미연(최명길)은 구해준에게 한유진을 부탁하며 토론토로 떠날 준비를 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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