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금주 근황 공개 "소주 없이 먹는 삼겹살, 고통스러워" [샐럽샷]
입력 2020. 03.17. 20:15: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성시경이 금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쉬는 날이라 운동 많이 하고 삼겹살 먹었다. 소주 없이 고통스러웠다. 찝찝하고 뭔가 옷을 입고 탕에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은 웬일로 매니저가 파스타가 먹고 싶대서 오랜만에 크림소스 역시 첫입이 제일 맛있다. 집에 있던 고다치즈 남은 콜비잭 파메르잔 넣으니 찐덕찐덕. 사실 뜨거울 때 이거 뿌리면 뭐든 다 맛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느끼한 속을 안고 녹음 갑니다. 이런 적 없었는데 끝난 곡도 다시 한 번 해보려 한다. 한두 곡 정도? 마음에 안 차서 시간 많으니 이런 건 좋다. 전 노래 두 번 하는 거 안 좋아하거든요 힘들어서 같은 이별을 두 번 하는 느낌? 그래도 해봐야지. 암튼 오늘도 좋은 하루"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금주 17일째. 팔로워는 왜 안 나는가. 역시 나는 이 정도밖에 인기가 없는 것인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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