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남동우가 찾고자 했던 진실, 같이 찾자"
- 입력 2020. 03.17. 20:26:4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윤소가 남편 죽음에 대해 파헤쳤다.
1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위기에 처한 강여원(최윤소)를 도와주는 봉천동(설정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원은 남편 죽음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지난 해 헛개생명 원료전표 서류를 찾아 나섰다.
이를 본 김지훈(심지호)는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냐. 손에 들고 있는 건 뭐냐. 강예원 씨가 왜 회계팀 자료를 뒤지고 있는 거냐고 묻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강여원은 말을 잇지 못했고 강여원을 찾은 봉천동(설정환)은 "아 내가 서류 찾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왜 다른 자료를 들고 서있는 거냐"라며 위기에 처한 강여원을 도왔다.
이후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나 여원 씨와 결혼할 사람이다. 솔직하게 말해달라. 남편 때문에 회사에 다시 복직한 거냐"고 물었다.
강여원은 "팀장님 만난 이후로 더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야지 생각했었는데 이대로 남편이 취재했던 진실 외면하면 안 될 것 같다"며 남편 죽음을 파헤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봉천동은 "우리 같이 해요. 남동우 기자님이 찾고자 했던 진실 같이 찾아봐요"라고 강여원을 다독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