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 정문성, 김민재에 "성동일과 둘 중 누가 진짜 악귀냐"
- 입력 2020. 03.17. 21:33:4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법' 김민재가 정문성 꼬임에 넘어갔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 장성준(전무성)이 저주의 숲 데이터 조작 담당자를 알기 위해 김민재(이환)에게 거짓말을 했다.
이날 장성준은 이환에게 "왜 불법까지 일을 저지르는지 궁금했다. 민정희 씨를 납치하고 고문했을까.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라며 "지금까지 정황들을 따져보면 진종현 회장은 악귀가 들린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 악귀는 오늘 주식상장하는 날 포레스트 자체로 몸을 옮기려고 하고 있다. 사람을 저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악귀다. 이 사건은 황당한 이 일들을 믿어야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환은 오히려 태평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장성준은 "당신은 진종현 회장이 포레스트로 옮겨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일거라는 거 믿어?"라고 물으며 포토샵으로 조작한 저주의 숲 명단을 보여주었다. 이에 이환 은 "내가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가? 나는 나한테 이득이 되냐 안되느냐만 중요할 뿐 다른 사실들은 중요치 않다"라면서 정문성 꼬임에 넘어가 모든 것을 폭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방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