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동국 "은퇴시기? 경기력 안되면 그만할 것"
입력 2020. 03.17. 22:38: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은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이동국이 출연했다.

이날 42세 최고령 현직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인 이동국은 "나이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간다기보다는 은퇴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갈림길에 서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대답을 해야 될까? 고민을 만힝 하는데 언제 죽으실 거예요?라는 질문과 비슷한 것 같다"라고 은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해보고 정말 경기력이 안되면 그만하는 거지 벌써 날짜가 언젠지 계산할 필요는 없지 않나. 뛰어봤을 때 힘에 부친다라는 생각이 들면 시즌 중이라도 은퇴할 생각이다"라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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