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사랑’ 오승아, 아이 잃고 사무실서 난동… 신고은에 “살인자”
입력 2020. 03.18. 08:30: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 사랑’에서 오승아가 신고은에게 “살인자”라고 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황연수(오승아)는 회사 사무실에서 최소원(신고은)을 노려봤다.

이어 최소원에게 프린트물과 각종 집기를 집어 던지며 “너 때문이다”고 소리를 질렀다. 사태를 뒤늦게 확인한 한유진(심은진)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질렀으나 황연수는 상사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해서 최소원에게 물건을 집어 던졌다.

최소원은 화가 나 “왜 그러냐. 아이 잃은 게 내 잘못이냐. 네 잘못이지 않냐”고 했고 황연수는 둔탁한 물건을 최소원에게 던졌다. 놀란 한재혁(이선호)가 최소원을 감싸 안았다. 한민혁(윤종화) 역시 황연수의 몸을 안으며 말렸다.

황연수는 한재혁에게 저지당하면서도 “이거 놔라”고 몸부림을 치며 최소원에 “살인자다. 넌 내 아이를 죽인 살인자”라고 비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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