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송은영 박사 “자식에 욱하는 감정 조절 방법? 옆집 아이라 생각”
- 입력 2020. 03.18. 08:41: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송은영 박사가 감정 조절하는 방법을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요리사 신효섭, 김호윤 셰프, 황지희 요리 연구가, 심경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송은영 교육학 박사, 김혜영, 황기순 등이 출연했다.
송은영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부모, 자식간에 충돌이 빚어질 수 있다며 “더해주지 말고 덜해줘라”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연을 갈 때마다 강조하는 게 있다. 욱하는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선 내 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옆집 아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어 “이웃집 아이가 실수했을 때 어떻게 대하는지를 생각해라. 타이르듯이 말하니 아이를 대할 때 옆집 아이처럼 대하면 객관적으로 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화가 날 땐 쉼호흡을 한 번 하고 침을 삼킨 뒤 말을 하면 감정을 진정시키고 말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