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전승빈, 이예빛 혹으로 여기는 오승아에 “바로 네 자식”
- 입력 2020. 03.18. 09:01:0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이예빛을 혹으로 여기자 전승빈은 속으로 울분을 토한다.
19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8회에서는 한재혁(이선호)과 최소원(신고은)의 결혼을 말리는 가장 큰 이유로 최하은(이예빛)을 꼽는 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아는 “형부가 남편이 된다는 게 말이 되냐. 조카라서 애달픈 건 알겠는데 우리 집에서는 혹이다, 걔”라고 최호진(전승빈)에게 소리친다.
승아의 말을 들은 호진은 울분에 찬 눈빛으로 ‘황연수, 그 혹이 바로 네 자식이다’라고 속으로만 외친다.
한편 연수가 소원에게 난리를 치는 것을 목격한 한 직원은 “소원 씨 잘못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라며 연수를 나무란다. 이에 소원은 깜짝 놀라며 “제 잘못이 아니라는 건 어떻게 아나”라고 되묻는다.
그러나 곧 그 직원은 박상태(전진기)를 통해 특혜 선상에 오른다. 재혁은 “뭔가 좀 이상하다. 이 상황에 윤진 씨한테 특혜를 준다는 게”라며 수상한 전말이 있음을 직감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