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민, '에이틴' 제작진 신작 '트웬티트웬티' 여주인공 발탁
- 입력 2020. 03.18. 09:27: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한성민이 플레이리스트 ‘에이틴’ 제작진이 뭉친 신작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는 엄마가 정해준 길을 살아온 이제 막 성인이 된 스무 살 채다희와 독립한 스무 살 이현진(김우석 분)이 만나 성장해가며 각자의 새로운 바운더리를 만드는 스무 살들의 더디고 어려운 첫걸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웹드라마다.
한성민은 차갑고 시크한 매력의 소유자로 늘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둔 채 지내는 채다희 역을 연기한다. 스무 살이 된 후 엄마가 정해준 울타리를 벗어나려는 꿈틀거림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실제로 올해 성년을 맞은 그녀는 갓 스무 살이 느끼는 설렘과 억눌린 반항을 가진 채다희의 다채로운 감정을 섬세히 표현할 예정이다.
앞서 한성민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황로미로 분해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최선의 삶’에서도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트웬티트웬티(Twenty-Twenty)’는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4월부터 제작에 돌입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