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도 결국…코로나19 여파로 개최 연기 [공식]
- 입력 2020. 03.18. 09:42: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최를 연기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은 18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올해 시상식이 미뤄진다고 공지했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딕 클락 프로덕션과 NBC는 17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국가와 지역 보건 당국자들이 제시한 현행 지침은 물론, 아티스트, 팬, 초대 손님, 스태프 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래미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올해 오는 4월 2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개최 관련 날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보드 뮤직 어워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