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칼 꼽은 놈”…정준, 허위사실 유포로 악플러 고소 “끝까지 갈 것” [전문]
입력 2020. 03.18. 09:57: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준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은 내일 변호사분과 미팅 후 고소하겠습니다. 저도 공개적으로 하는 거라 끝까지 갈 것”이라며 “지워도 소용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야겠다. 진심으로 쓴 글들도 당신들한테는 전해지지 않는다. 이러고 고소 안 한다고 생각? 그럴 리가! 조금만 기다리라”라고 분노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정준의 교회 생활을 운운하며 “정준 인스타 악플 고소한다”라고 했다. 이를 본 또 다른 네티즌은 “저도 대강 저 놈의 행적을 압니다. 겉멋으로 교회 다니며 등에 칼 꼽은 놈이죠”라고 달았다.

이하 정준 글 전문.

이 두 사람은 내일 변호사분과 미팅후 고소하겠습니다. 저도 공개적으로 하는거라 끝까지 갈겁니다.

내용 다 캡쳐했습니다 지워도 소용없습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야겠어요. 진심으로 쓴 글들도 당신들한테는 전해지지 않네요...이러고 고소 안한다고 생각?? ㅎㅎㅎ 그럴리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더이상글로사람을아프게하지말기를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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