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한 바퀴" 이상아,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돌연 게시물 삭제→해명은 묵묵부답 [종합]
- 입력 2020. 03.18. 10:02: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이상아가 운전 중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휩싸이자 돌연 해당 영상을 삭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다. 여행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라며 자신의 차량 안에서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상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전을 하고 있다. 특히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경고음이 계속 울리는 와중에도 이상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운전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벨트 좀 메이소”라고 우려의 댓글을 남기자 이상아는 “동네 한 바퀴”라고 답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더욱 논란을 일으켰다.
이윽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삽시간에 퍼지며 동네에서 운전한다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이상아의 행동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거세지자 결국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또 자신의 SNS 프로필에 “저의 개인적인 SNS 기사화를 원치 않습니다”라는 글만 올린 채 여전히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대한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도로교통법 제50조 제1항에 따르면 자동차 운전자는 운전 시 좌석 안전벨트를 필히 착용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 3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이상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