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탄생 배경은? #이만희_한센병 #장막성전 #이단_종교_계보 (무한리필 샐러드)
입력 2020. 03.18. 10:09:1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신천지 탄생 배경에 대해 파헤쳤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사건 재구성’ 코너는 신천지 특집으로 꾸며져 최근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슈퍼 전파 단체로 꼽히는 신천지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윤재덕 종말론사무소 소장은 신천지의 탄생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1960년대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당시 청도에 살던 어린 이만희는 한센병을 앓았고 치료를 위해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센병을 치료하기 위해 신흥 종교 단체에 들어간 이만희는 별다른 수확을 얻지 못했다. 이후 과천 지역 신흥 종교인 장막성전에 다시 들어가지만 이곳에서도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고 교주를 사기죄로 고소하기도 한다.

2번이나 신흥 종교의 피해를 본 이만희는 마침내 본인이 직접 신천지를 창립하기에 이른다. 윤재덕 소장은 “이만희는 한국 이단의 계보를 온몸으로 겪은 사람이다”라며 “각 신흥 종교를 부흥시킨 노하우를 모아 신천지를 설립했을 것이다. 신천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이단의 출현”이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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