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집단 감염 막지 못한 이유는?… 윤재덕 소장 “지도부와 모략” (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3.18. 10:26:4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왜 신천지 집단 감염을 막지 못했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사건 재구성’ 코너는 신천지 특집으로 꾸며져 최근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슈퍼 전파 단체로 꼽히는 신천지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윤재덕 종말론사무소 소장은 신천지의 두 가지 특성을 언급하며 이 특성들이 신천지 집단 감염을 막지 못한 최대 이유라고 밝혔다.
첫 번째 특성은 폐쇄성이다. 윤재덕 소장은 “신천지 지도부의 입김이 정부의 입김보다 세다. 게다가 그들은 특정 미디어만 시청한다”라며 신천지 신도들이 제한된 정보만 받아들이는 구조라고 알렸다.
두 번째 특성은 양면성이다. 이는 ‘모략’이라는 신천지 전문 용어를 통해 드러난다. ‘모략’의 뜻은 조직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용인된다는 교리의 한 종류다. 이를 통해 신천지 신도들이 코로나 19 감염 사실까지도 숨기며 도망다니는 이유를 추측할 수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