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대상 수상 후 복귀, 상의 무게 증명해 나갈 것"
입력 2020. 03.18. 11:45:3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동욱이 대상 수상 이후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

전작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연기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동욱이 주인공으로 나서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김동욱은 "(지난해) 감사한 상을 받아서 즐거웠고 행복했다. 이 작품 뿐만 아니라 그 상의 무게와 가치를 증명해나가는 게 앞으로의 작품해서 제가 해야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이 상을 받고 난 후 이후에 첫 번째 과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시상식에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그 남자의 기억법' 출연 배우들이 신인상, 조연상, 최우수상, 대상 등을 휩쓸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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