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김동욱과 13살 나이차? 못 느껴, 든든하다"
입력 2020. 03.18. 12:02:4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김동욱과 로맨스 상대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

이날 문가영은 13살 차이가 나는 김동욱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 "너무 든든하다. 13살 나이 차이는 못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낯을 가리셔서 굉장히 차분하셨다.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 기간이 풀리면 장난기가 많다. 정말 즐겁고 재밌게 촬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욱 역시 "덕분에 정말 저도 즐겁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웃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는 18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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