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미착용’ 이상아 “안일했던 짧은 생각, 큰 실수” [전문]
입력 2020. 03.18. 13:25: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및 대응 태도 논란에 사과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 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실수를 범했다”라며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린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반성했다.

앞서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다. 여행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상아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전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한 네티즌이 “벨트 좀 메이소”라는 댓글을 남기자 이상아는 “동네 한 바퀴”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나 이상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차량을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자신의 프로필에 “저의 개인적인 SNS 기사화를 원치 않습니다”라는 글을 추가하고 별 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아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이하 이상아 사과글 전문.

제가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 하는 거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저의 짧은 생각이 이런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드린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이상아 올림.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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