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소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소극적…부끄럼 많은 편"
입력 2020. 03.18. 13:56: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김소은이 사랑에 있어서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홍보차 배우 성훈과 김소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김소은에게 실제 성격은 어떤지에 대해 질문했다. 김소은은 “초면에 는 낯을 가리다가 친해지면 제 성격대로 나오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성훈은 “지금 시간이 많지 않아서 빨리 가까워져야 소은 씨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며 “제가 보기에 소은 씨 성격은 좀 직설적이다. 낯을 가리긴 하면서도 자기 할 말은 다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랑 친해지는 게 과연 괜찮은지 낯선 관계로 있어야 할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제성은 “팩폭 던지는 스타일인가보다”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김소은은 “극 중 캐릭터 자체는 짝사랑하고 소극적이고 그런 면이 있는데 저도 사랑에 있어서 되게 소극적이고 부끄럼 많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말도 못한다. 학창시절에 좋아하는 애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도망가고 그랬다.”라며 “요새도 비슷하다. 이건 잘 안 변하는 것 같다. 적극적으로 대시해야 이뤄질 텐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훈, 김소은이 출연하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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