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조경숙, 차예련에 울분 “김흥수 그만 잡고 죽어라”
입력 2020. 03.18. 14:10:2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조경숙이 김흥수의 간을 이식받게 될지도 모르는 차예련에게 경고의 말을 남기며 울분을 토한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6회에서는 간 이식 적합 판정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가려는 구해준(김흥수)을 굳은 표정으로 막아서는 조윤경(조경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윤경은 “죽으려고 한 애가 아픈 게 대수냐”라며 해준을 막아선다. 하지만 결국 해준과 병원을 찾게 된 윤경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에게 “우리 해준이 그만 물고 늘어지고 그냥 죽어라”라며 매섭게 소리친다.

해준은 삶의 의지를 모두 잃은 듯 허탈하게 앉아 있는 제니스에게 “나까지 데려갈 거냐. 그렇게 하자. 나가서 죽자, 같이”라고 소리친다.

한편 서은하(지수원)는 제니스에게 “엄마 검사 결과 나왔는데 적합하다고 한다. 엄마가 줄 수 있다”라며 자신이 간 이식을 위해 나설 것임을 고백한다.

하지만 제니스는 탐탁지 않게 반응하고 그 모습을 보던 홍세라(오채이)는 “네가 뭔데 거부하냐. 꼴에 양심은 있나 보다”라고 비꼰다.

제니스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우아한 모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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