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대방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추후 추가공개"
입력 2020. 03.18. 17:45: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동작구청 측이 대방동에 거주중인 동작 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18일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측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9번째 확진자(88년생,여)가 발생했으며, 이 확진자는 동작 8번 확진자의 배우자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9번 확진자는 배우자의 3월 18일 07:30분 양성 판정에 따라 3월 18일 08:50분 동작보건소에서 검사를 하고 3월 18일 15:30분 확정판정을 받았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측은 "동작구보건소가 파악한 감염경로는 동작 8번 확진자와 같이 해외여행(3월6일~3월15일 스페인)으로 추정되며 3월 17일 침 삼킬 때 불편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 직후 본인 스스로 자가격리를 시행하였으며, 현재 보라매병원으로 이송예정이다.

9번 확진자는 3월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버스(6019)를 타고 서울 공고정류장을 거쳐 자택으로 이동했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했다.

3월 16일, 17일에는 재택근무를 했고, 17일 보라매병원 서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자택엘리베이터에는 남편 외 타인은 없었다.

18일 구급차를 타고 동작구보건소에 도착했으며, 검사결과 양성을 받았다. 동작구보건소에서 구급차를 타고 다시 자택으로 이동했다.

확진환자의 이동 동선은 본인진술에 의한 것으로 추가역학조사(CCTV,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등) 후에 감염원이 있을 것으로 판단될 경우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동작구청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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