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 몸속 염증 잡기에 탁월… 혈당 조절+혈중 콜레스테롤 조절+활성산소 제거
입력 2020. 03.18. 19:54: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새싹보리를 소개했다.

SBS 오후 방송된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활력 건강법을 공개했다. 이날 주인공은 운동으로 삶을 활기차게 변화시켰고 3개월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했다.

특히 주인공은 식사를 할 때 새싹보리 분말을 음식에 뿌려 먹었다. 새싹보리는 헤모글로빈과 모양이 똑같아 녹색 피라고 불리는 클로로필이 함유돼있다. 클로로필은 몸에 활력을 주고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새싹보리에 함유돼 있는 사포나린과 가바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며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준다. 루테올린은 활성산소 제거를 돕는다.

그러나 새싹보리는 일일 섭취 권장량 1000mg을 지켜야 하며 과다복용 시 복통 또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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