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에 간 이식하고 생사 갈림길
- 입력 2020. 03.18. 20:29: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최명길이 차예련에게 간 이식을 해줬으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쇼크성 발작을 겪어 급작스레 수술실로 들어간 한유진(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진의 사진을 보며 건강을 걱정하고 있던 차미연(최명길)은 급하게 수술을 들어가야 한다는 간호사의 말을 듣고 놀랐다.
이어 한유진은 서은하(지수원)과 나란히 병상에 누워 수술실로 이동했고 구해준(김흥수)은 한유진을 붙잡으며 “수술 잘 될 거다. 걱정하지 마라. 좋은 꿈 꾸고 나와라. 기다리고 있겠다”고 응원했다. 홍인철(이훈) 또한 “힘 내라”고 말했고 한유진과 함께 수술실로 들어가는 척을 한 서은하(지수원)은 “조금 있다가 만나자”고 약속했다.
그 시각, 한유진에게 간을 주기 위해 진짜로 수술실에 들어가고 있던 차미연은 ‘우리 유진이 건강하게 수술 마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라고 속으로 빌었다.
수술이 마친 뒤 담당의가 수술실에서 나왔고 가족들에게 “한유진 씨 수술은 잘 됐다. 회복실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해 안심시켰다. 그러나 차미연에 대해선 “출혈도 크고 합병증도 있고해서 중환자실로 옮겼다. 의식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수술실에서 나온 차미연은 정신을 잃은 채 병상 위에 누워 있었고 순간 몸에 힘이 빠진 듯 팔이 축 늘어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