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조희봉♥홍지희 부부관계 알았다 “그게 무슨 말”
- 입력 2020. 03.18. 21:04: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양희경이 조희봉과 홍지희가 베트남에서 결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만섭(김중돈)은 왕꼰닙(양희경)의 순두부 가게에서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왕꼰닙은 최만섭에게 “무슨 일 있느냐”고 걱정스레 물었고 최만섭은 “배신당한 기분”이라고 돌려 말했다. 놀란 왕꼰닙은 “누가 배신을 했냐”고 다시 물었고 최만섭은 “짠 티 짱(홍지희)에게 물어봐라”고 말했다.
당황한 짠 티 짱은 “술 그만 마셔라”고 최만섭을 말렸으나 최만섭은 그치지 않고 왕꼰닙에 “짠 티 짱이 이 집 큰 며느리다. 나 말리지 마라. 아쉬울 거 없다”고 난동을 부렸다.
왕꼰닙이 놀라서 말을 잇지 못하며 “그게 무슨 말이냐”고 다시 물었고 최만섭은 “사장님 장남, 큰 아들이 짱하고 결혼을 했다고 하더라. 베트남에서”라고 폭로했다.
때마침 남일남(조희봉)은 짠 티 짱과의 관계를 가족에게 밝히려 결심하고 가게에 들어왔고 이러한 사태를 본 뒤 당황해 머뭇거렸다.
왕꼰닙은 자리에 일어나 “그게 무슨 말이냐”고 다시 번복하며 믿지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