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장도리 사건 공조 시작…납치 피해자 구하나
입력 2020. 03.18. 22:5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와 이세영이 납치 피해자를 구할 수 있을까.

18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 황하나, 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 측은 3회 방송에 앞서 장도리 사건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선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인마의 은신처를 발견한 동백과 한선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누군가를 향해 날 선 눈빛을 보내는 동백의 얼굴은 상처로 가득하다. 프로파일링을 토대로 사건을 집요하게 쫓았던 한선미. 예상치 못한 곳에서 피해자들의 흔적을 발견한 그의 눈빛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동백과 한선미는 피해자와 사건 해결을 위해 오직 직진할 뿐.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공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3회에서 동백과 한선미는 결정적 사건과 마주한다. 오로지 납치된 피해자가 무사하기를 바라며 목숨을 건 수사를 펼치는 두 사람. 범인이 파놓은 함정 앞에서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이들을 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메모리스트’ 제작진은 “초능력 형사 동백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의 짜릿한 공조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극명하게 갈리는 수사 스타일이지만 위기에 빠진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사건으로 뛰어드는 두 사람의 공통된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장도리 사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들 앞에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메모리스트’는 오늘(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