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18일 사망… 소속사 “고인 애도 부탁”
입력 2020. 03.19. 07:20:5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19일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문지윤이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 후 치료를 받던 중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유족들이 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조문객들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 고인의 애도를 부탁드리며 조화는 정중히 거절하셨다”고 전했다.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며 조문은 19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0일이다.

1984년생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쾌걸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tvN ‘치즈인더트랩’,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를 펼쳤다. 지난해 종영한 MBC ‘황금정원’에서는 택시기사 이성욱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족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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