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송혜자, 친정 엄마와 통화 후 눈물 “아침부터 나를 울린다”
입력 2020. 03.19. 08:00:5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에서 송혜자 씨가 친정 엄마와 통화를 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베토벤과 우렁각시’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송혜자 씨는 자신을 걱정하는 친정 엄마에게 “걱정하지 마. 이제는 내가 주문만 받고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 땀 흘리게 일 안 한다”고 말했다.

통화를 끊은 후 송혜자 씨는 “(친정 엄마가) 매일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다. 하우스에서 땀 흘리며 일할까 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엄마가 하셨던 그 힘든 농사를 제가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안 하는 데도 엄마가 상상을 하시는 것 같다. 아침부터 엄마가 나를 울린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