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신고은, 해외 연수 뽑힌 직원에 부탁 “본 게 있으면 말해 달라”
입력 2020. 03.19. 08:23: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신고은이 비상계단에서 오승아와 다툰 일을 목격한 듯한 직원에게 진실을 물었다.

19일 오전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해외 연수를 가는 조건으로 진실을 함구 중인 직원에게 “윤진 씨, 해외 연수 프로그램 뽑힌 거 축하한다”며 “저 뭐 좀 물어도 되나. 그날 비상계단에서 황 실장님이랑 저랑 봤나”라고 조심스럽게 묻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원은 깜짝 놀라며 “아뇨, 못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원은 “혹시라도 본 게 있으면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직원은 “본 거 없다”라고 말한 뒤 밖으로 나갔다.

이후 직원은 상사에게 “해외 연수 난 안 됐는데, 어떻게 자기가? 내가 경력도 스펙도 한참 위 아니냐. 어이가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야기를 듣던 소원은 해외 연수 결정에 비화가 있음을 직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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