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 이슬아에 강력 경고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
- 입력 2020. 03.19. 08:47:3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서도영이 자신을 받아 달라고 조르는 이슬아에게 일침했다.
19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자신을 껴안으려는 배유란(이슬아)의 손을 떼며 차가운 표정으로 입을 여는 오대구(서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구는 유란의 사과를 듣고 “진심이라면 그 말은 믿겠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당신 행동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그런 일 있다고 사람들이 모두 당신처럼 행동하는 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했어도 당신은 광주 엄마니까 광주한테 잘해 주는 건 막지 않겠다. 나한테는 이러지 마라. 우리는 이혼했고 남이다. 아니, 이혼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 남이었잖아. 다시는 나한테 이런 행동 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대구의 말에 유란은 “당신, 여자 생겼나. 그래서 이렇게까지 나 밀어내는 거냐”라고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이에 대구는 “그래,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좋아한다. 하지만 그 사람 아니라도 당신 받아 줄 마음 없다”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