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 최종훈, 오늘(19일) 항소심…증인신문 진행
- 입력 2020. 03.19. 09:41:3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집단 성폭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정준영, 최종훈 등 5인에 대한 항소심이 열린다.
19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윤종구)심리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준영, 최종훈 등 5인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27일 증인신문이 예정돼있었으나 증인이 불출석한 관계로 공판이 연기된 바 있다. 이날 공판에서는 검찰 측이 요청한 피해자 신문이 진행되며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정준영, 최종훈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재판에 넘겨졌다. 또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 및 사진을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준영, 최종훈은 지난해 11월 1심 재판에서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나머지 단톡방 멤버인 클럽 버닝썬 MD 김씨와 회사원 권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연예기획사 전 직원 직원 허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