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거짓말 발각된 오승아에 분노 “입 닥쳐”
- 입력 2020. 03.19. 09:45:5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에서 오승아의 거짓말이 발각돼 남경읍과 윤종화가 크게 분노한다.
20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9회에서는 해외 연수 명단에서 밀려난 직원이 박상태(전진기)에게 억울함을 말하는 과정에서 황연수(오승아)의 잘못이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해외 연수 명단에서 밀려난 직원은 상태를 찾아가 “박 실장님,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제가 그 말을 믿을 것 같냐. 그것 때문 아니냐”라며 억울함을 표현한다.
이후 한태석(남경읍)은 승아에게 “너 언제까지 거짓말만 할 거냐”라고 소리친다. 연수는 난 정말 당신을 위해서“라고 한민혁(윤종화)을 바라본다. 하지만 민혁은 ”입 닥쳐. 당신에게 진심이 있긴 하냐“라고 분노한다.
한편 장화란(정애리)은 한재혁(이선호)과 최소원(신고은)의 결혼을 승낙한 송단실(이상숙)에게 “너 웃긴다. 결혼도 하기 전에 벌써 사위 등골 빼먹는 거냐”며 비꼰다. 이에 단실은 “넌 무슨 말을 그따위로 하냐”라고 화를 낸다.
재혁은 “두렵다. 우리 결혼하면 한집에서 가족으로 살 텐데 황 실장 때문에 소원 씨가 힘들어질까 봐서”라며 걱정한다. 소원은 씩씩한 목소리로 “나 이제 하나도 겁 안 난다”라고 재혁을 안심시킨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