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임영웅 "'미스터트롯' 진? 제 인생에서 남일이라 생각했다"
입력 2020. 03.19. 11:02:0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라디오쇼'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을 차지한 기분을 전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미스터트롯’ 진선미에 오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즘 기분이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 임영웅은 “말도 안 되게 좋다. 제 인생에 이런 일은 남 일이라 생각했는데 저한테 와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영탁의 ‘막걸리 한 잔’ 무대를 특히 칭찬했다. 영탁은 “아버지께서 지금 아프시다. 아버지랑 막걸리를 자주 마셨는데 지금 못 마시는 아쉬움을 담아서 불렀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막걸리공장하나 인수해라”라고 농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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