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성훈, 박나래와 포옹 이유 공개 “나의 표현 방법”
- 입력 2020. 03.19. 11:23:3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성훈이 작년 시상식을 통해 코미디언 박나래를 포옹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홍보 차 성훈, 김소은이 출연했다.
이날 성훈은 “말로 표현하는 일을 잘 못한다. 그래서 안아 주는 것으로 표현 방법을 대신했다. 남자 멤버였어도 안아 줬을 것”이라고 밝혔다.
DJ 장예원은 “그런데 이게 1년 전부터 계획된 일이라는 말이 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성훈은 “1년 동안 주구장창 생각했던 건 아니다. 이영자 선배가 대상을 받았을 때 멤버들을 안지 못했는데 1년 뒤에 나래가 대상을 받아서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고 한번 안아 줬다”라고 설명했다.
성훈이 출연한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책 한 권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바법처럼 뒤바뀌는 일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다. 극 중 성훈은 까칠한 카페 오너 승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영화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